브라이언-환희, 데뷔 15년차 남성 듀엣의 흔한 셀카
브라이언 환희
플라이투더스카이로 15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브라이언과 환희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라이언과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브라이언과 환희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밝게 웃고 있다.
브라이언과 환희가 소속된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는 9일 미니앨범 '러브 앤 해이트(Love & Hate)'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이번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첫 미니앨범에는 '그렇게 됐어', '미워해야 한다면', 'Once Again', '나쁜 자식', 'Stop Time'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돼 있다.
브라이언과 환희는 오는 1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러브 앤 해이트'를 발매하고 1년여만에 전격 컴백한다. 이어 내달 3일부터 '플라이 하이(Fly High)' 라는 타이틀로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서울, 대전, 대구에서 전국 투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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