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국산 배추종자 보급을 넓히고 국산농산물 경쟁력을 높이자는 '군산의 힘' 프로젝트의 하나로 4일 전남 영광읍 일대 8,000평의 밭에 농업진흥청이 개발한 신품종 배추를 계약재배하기 시작했다. 최성재 이마트 식품본부장(부사장, 왼쪽에서 세번재),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신품산업정책실장(왼쪽 네번째)과 이마트 임직원들이 신품종 모종을 심고 있다.
영광=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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