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간 블록을 어디까지 깰 수 있는지 경쟁하는 신감각 캐주얼 게임으로 일본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게임이다.
iOS 버전의 경우 출시 20일 만에 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어, 일본판 출시 불과 2달반 만에 한국판을 출시하게 되었으며, 한국판 Android 버전 출시 후 한 달 반만에 iOS도 한국 시장에 출시를 하게 되었다.
마케팅 파트너인 매드픽은 "살려줘 냥이!"의 마케팅 파트너였던 퍼플프렌즈의 모바일 게임 분야를 전문으로한 100% 자회사이며, 모바일 영역에서의 전략적인 노하우를 살린 진출에 기대하고 있다.
이그니스코리아 및 IGNIS는 앞으로도 새로운 체험을 제공하는 모바일 앱을 개발하여, 한국/일본 시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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