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 중인 태풍 고니의 강풍 여파로 25일 오후 2시 40분쯤 강원 양양군 서면 갈천리 일명 '얼음골' 인근 56번 국도에 3톤 가량의 돌이 굴러 떨어졌다.
이 사고로 양양∼홍천을 잇는 구룡령 구간의 통행이 일부 통제됐다. 경찰 등 당국은 중장비 등을 투입해 낙석 제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