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스켈레톤 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해 한층 역동적이고 전투 흐름에 따라 상호작용하는 최초의 보스로, 몬스터가 유저를 잡아먹거나 특정 상황 발생 시 유저가 몬스터에 올라타는 등 새로운 전투 방식을 도입해 기존 보스 전투에 없던 재미 요소를 더했다.
이와 함께 몬스터 신체를 여러 부위로 나눠 부분 별로 가할 수 있는 대미지가 다르고, 부위 파괴에 따라 달라지는 몬스터의 행동 때문에 한층 전략적인 협동 플레이를 요한다.
유저는 전투 시작 전 자신이 보유한 스킬 중 최대 8개를 선별해 사용할 수 있고, 전투 중 체력이 다해 '빈사' 상태에 빠지더라도 동료의 도움을 받아 다시 사냥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넥슨은 9월 16일까지 '우르스' 플레이 시 경험치와 '메소'를 두 배로 지급한다.
'메이플스토리'의 '파왕 우르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maplestory.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