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등 아세안(ASEAN) 회의 참석차 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6일 쿠알라룸푸르에서 회담을 갖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당국자는 "윤 장관과 기시다 외상이 오늘 낮 12시30분께 만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일간 접촉은 아세안 관련 회의가 열리는 쿠알라룸푸르 푸트라세계무역센터(PWTC)에서 열린다. 기시다 외상은 안보법제 등 국내 일정 때문에 전날 밤 11시께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했다. 이날 오후 출국할 예정이어서 한일 외교장관 접촉은 짧게 만나는 약식 회담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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