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7일 서울 압구정동 사옥에서 최근 출시한 신형 K5 1호차 주인공인 김혜선 씨(왼쪽)와 방상철 씨(오른쪽)에게 차량을 전달했다. 김씨가 구입한 모델은 2.0 가솔린 SX모델, 방씨가 구입한 모델은 디젤 1.7프레스티지MX 모델이다. 기아차는 ‘듀얼 디자인’을 적용한 신형 K5의 특성을 살려 1호차 주인공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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