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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배터리, '잘가요' 부른 정재욱이었다…'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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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배터리, '잘가요' 부른 정재욱이었다…'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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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배터리 정재욱

    '복면가왕' 배터리의 정체가 공개됐다.


    26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8대 가왕인 '노래왕 퉁키'를 꺾기 위한 8인의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1라운드 듀엣곡 두 번째 대결은 '마실나온 솜사탕'과 '사랑의 배터리가 다 됐나봐요'의 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소유와 정기고의 '썸'을 선곡, 달콤한 무대를 꾸몄다.


    배터리는 솜사탕에 61대 39로 패배, 솔로곡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배터리는 첫 라운드의 높은 목소리와는 달리 남성적인 목소리와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청중단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그의 정체는 '잘 가요', '어리석은 이별' 등을 부른 가수 정재욱이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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