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의 황석정이 생애 첫 건강검진에 나섰다.
MBC에 따르면 오는 24일 방영 예정인‘나 혼자 산다’에서는 45년간 병원과 담쌓고 살았던 황석정이 최근 부쩍 늘어난 촬영 스케줄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느껴 건강검진을 결심했다.
황석정은 떨리는 마음으로 찾은 병원에서 40대가 암 발생률이 높다는 의사의 말에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검진을 마치고 결과를 듣던 황석정은 의사에게서 정밀검사를 권유받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7/31] 中자오상증권초청, 2015 중국주식 투자전략 강연회 (무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