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위에서 그 누구보다도 화려한 시절을 보낸 안정환, 이을용, 이운재가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빠로서의 면모를 선보인다.
KBS 2TV 논픽션 버라이어티 청춘FC 헝그리일레븐’은 오는 18일 축구 전설들의 ‘쌩얼’을 다룬다고 밝혔다.
청춘FC 헝그리일레븐은 지난 11일 각기 다른 상처들을 안고 있는 ‘축구 미생’들을 보듬었고 이 시대 청춘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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