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관우 기자 ] 니켄트가 고중심(high weighted) 퍼터(사진)를 내놨다. 기존 3도인 로프트 각도를 0도로 줄여 헤드 파워가 볼에 더 많이 전달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퍼터 페이스 요철 끝 부분을 한 번 더 라운드 밀링 처리해 임팩트 때 볼과의 접촉면을 넓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박범석 대표는 “볼의 미끄러짐을 줄여 직진성이 좋다”며 “타구감도 부드럽고 일정하다”고 말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 姸┰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