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신개념 토크콘서트 ‘신한카드 그레이트(GREAT) 토크 인터러뱅’을 연다고 8일 밝혔다.
그레이트 토크 인터러뱅은 참석자들이 가진 일상의 고민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지식 공유 토크 프로그램이다.
오는 31일 서울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토크 콘서트 주제는 ‘당신, 혼자의 힘을 믿나요?’다. 혼자 살고 혼자 일하는 이 시대 청춘들을 위해 마련됐다.
1인 영화 제작사인 구혜선필름을 설립한 구혜선 감독, 1인 가구의 삶을 그려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을 기획한 이지선 PD, 1인 미디어 매니지먼트 트레져헌터의 송재룡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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