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는 제115회 US오픈 골프공 사용률 1위(58%)를 기념해 한정판 ‘틴(TIN) 패키지’(사진)를 출시했다. 프로 V1 골프공에 ‘67번 플레이 넘버’가 새겨진 것이 특징이다. 볼마커와 샤피펜, 골프티 등을 함께 담아 실속 있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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