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25.48

  • 67.96
  • 1.52%
코스닥

955.97

  • 1.53
  • 0.16%
1/3

29일부터 주말에 반바지 입는 '삼성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9일부터 주말에 반바지 입는 '삼성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뉴스카페

    [ 정지은 기자 ] 삼성그룹이 주말과 공휴일에 반바지 차림 출근을 허용하기로 했다. 지난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만 일부 적용했던 휴일 반바지 착용을 다른 계열사로도 확대하는 모양새다.


    22일 삼성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제일모직 등 금융사를 제외한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말과 공휴일에 출근할 때 반바지 착용을 허용한다. 넥타이를 매지 않고 반소매를 입는 ‘쿨비즈(cool biz)’도 이날부터 시행한다. 삼성 관계자는 “체감 온도를 낮춰 냉방 전력을 아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복장을 편리하게 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겠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삼성은 2013년 쿨비즈를 처음 도입해 매년 확대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 한해 시범 운영했던 휴일 반바지 착용을 올해엔 다른 계열사로 확대했다.


    다만 반바지 종류는 정장과 면 소재로 제한한다. 청 반바지나 운동복 반바지는 업무 분위기를 헤칠 수 있다는 우려로 금지했다. 이 방침은 오는 9월4일까지 2개월여간 시행할 계획이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