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박강성이 라디오로 신곡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6월19일 박강성이 KBS2라디오 ‘임백천의 라디오 7080’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백천이 “앨범 재킷을 보니 엘튼 존과 매우 닮았다. 만나면 엘튼 존도 놀랄 것 같다. 유전자 검사 한 번 해봐라”며 웃었고, 이에 박강성은 “그럴까요? 제가 봐도 닮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그는 “잠을 잘 못 잤다”면서도 ‘장난감병정’ ‘마이라이프(My Life)’ ‘내일을 기다려’ 등을 라이브로 완벽하게 선보여 청취자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번 박강성 신곡 ‘목숨을 건다’는 록을 접목해 이전에 시도하지 않았던 빠른 템포의 곡이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목숨을 건다는 내용의 부드럽지만 강한 남자의 순정을 담아냈다.
한편 박강성은 최근 7년 만의 새 싱글 ‘목숨을 건다’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 보아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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