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9.39

  • 40.71
  • 1.63%
코스닥

675.43

  • 15.37
  • 2.23%
1/3

메르스 병원 5곳 추가…총 29곳으로 늘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발생했거나 감염 환자가 경유한 병원이 5곳 추가돼 6개 시도 29개 병원으로 늘어났다.

9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소재 강동경희대병원(응급실), 건국대병원(응급실), 평택 새서울의원(외래), 수원 차민내과의원(외래), 부산 사하구 임홍섭내과의원(외래) 등 5곳이 추가됐다. 이 의료기관에는 확진자가 경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밤 사이 서울아산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에서도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다.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통해서도 메르스 감염자가 발생했다.

현재 메르스 감염 환자는 확진자가 8명 추가로 확인돼 총 95명으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