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경 기자 ] 에넥스가 첫 해외 기업설명회(IR)를 연다. 에넥스는 10~12일 사흘간 홍콩, 싱가포르에서 해외투자자를 대상으로 IR을 진행한다. 해외 IR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에넥스는 “꾸준한 실적 상승과 사업 확장, 가구업계 전반에 대한 기대감 등이 더해져 해외에서 IR 요청이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에넥스는 올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내기도 했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