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4.51

  • 8.60
  • 0.35%
코스닥

680.27

  • 2.08
  • 0.31%
1/3

'복면가왕' 임세준, 솔직고백 "바이브 사단 비밀병기보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화정'에서 이연희가 드디어 남자 옷을 벗고 여인의 옷을 입었다. 차승원이 그 동안 유황장인으로 생각했던 이연희가 여인이었음을 알게 될 것인지, 또한 여동생인 정명임을 알아볼지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BC 드라마 '화정'은 연희(정명공주 역)가 그동안 입었던 남자의 옷을 벗고, 고운 여인 복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의 눈부신 한복 자태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사내복장도 ‘화기도감’의 도감복도 아닌, 화사한 한복을 차려 입고 있는 것. 하얀 저고리와 비취색 치마를 입은 이연희의 모습은 마치 한 떨기 수선화를 연상케 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