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가 17일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이그나이트 서울' 애프터 파티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번 푸마 `이그나이트 서울`은 도심 속에서 즐기는 달리기를 모토로, 젊음의 거리 홍대에서 여의도공원에 이르는 10km 코스로 구성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