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캐나다여자월드컵`을 앞두고 한국여자축구대표팀의 간판 스트라이커 지소연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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