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여행사(ilsungtour.com)는 오스트리아와 헝가리를 여유롭게 관광하며 골프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내놓았다. 빈에서 가장 유서 깊은 폰타나GC, 알프스 산자락에 있는 아담스탈GC, 와인 생산 지역에 있는 슐로스 숀보른 GC에서 차례로 라운드할 수 있다. 라운드 후에는 오페라하우스와 케안트너 거리, 쇤브룬 궁전, 벨베데레 궁전, 슈테판 성당, 카푸치너 성당, 황제납골당 등을 관광한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는 판노니아GC와 부다페스트 교외에 있는 마그야르GC에서 라운드한다. 골프 후에는 부다(6개구)와 페스트(17개구) 지구로 나눠 관광을 하게 된다. 9일 일정으로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인터컨티넨털, 르네상스, 노보텔 등 4~5성급 호텔에서 숙박한다. 490만원부터. (02)735-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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