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매일 아침 책 읽는 코스맥스 직원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책 읽는 코스맥스 직원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견기업도 기업문화가 경쟁력

    [ 조미현 기자 ]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기업 코스맥스 직원들은 아침마다 책을 읽는다. 팀원 중 한 사람이 책 한 페이지를 읽고 다른 사람은 소감을 이야기한다. 이렇게 매일 한 페이지씩 읽은 책이 박재희 민족문화연구원 원장이 쓴 ‘3분 고전 1·2’이다. 최근에는 이건주 사법연수원 부원장이 쓴 ‘탈바꿈의 동양고전’을 읽기 시작했다.


    이 회사 직원들이 ‘책읽기 조회’를 시작한 건 2010년부터다.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은 “좋은 글귀나 책을 읽고 생각을 주고받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직원들에게 자극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업무에 쫓겨 책 읽을 시간조차 없는 이들에게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는 기대였다. 이 회장은 직접 책을 골라 직원들에게 선물했다.

    처음 직원들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몸도 고된데 아침부터 스트레스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다. 5년이 지난 지금은 직원들이 더 적극적이다. 임대규 코스맥스 홍보팀장은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했지만 사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생활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