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남 담양에서 진행된 <불타는 청춘> 녹화에서는 김동규, 김혜선, 권은아, 김선경이 메타세콰이어길로 나들이를 가 관심을 모았다. 이 날 권은아가 자신의 과거 연예계 생활을 돌이키며 아쉬움을 말하자, 김혜선이 “나도 그런 적이 있다.”며 조심스레 말문을 떼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연인즉슨, 김혜선이 과거에 3년 공백기를 끝내고 나오면서 드라마 주인공으로 캐스팅이 됐는데, 이틀 만에 갑자기 주인공의 친구로 역할이 바뀌었다는 것. 이어 김혜선은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많이 흘렸다.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일을 그만둬야 하나 고민이 많았었다.”고 털어놓았지만, 이내 특유의 밝은 미소로 대화를 이어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께 출연한 권은아가 “얼굴이 사슴 같아. 눈이 선하고 맑아.”라고 김혜선을 향해 갑작스러운 칭찬을 건네 주위를 웃음 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80년대 원조 하이틴 스타로 인기를 모았던 김혜선의 남모를 사연은 오는 (8일) 금요일 밤 11시 25분 SBS<불타는 청춘>을 통해 공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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