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팀] '토요일을 즐겨라 슈퍼콘서트'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그룹 철이와미애 미애가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콘서트에는 김건모, SES, 조성모, DJ DOC, 쿨, 지누션, 이정현, 조PD, 코요태, 소찬휘, 클론, 박미경, 채정안. 룰라, 김원준, 김현정, R. ef, 영턱스클럽, 철이와미애, 왁스, 구피 등이 참석했다.
한편 '토요일을 즐겨라-슈퍼콘서트'는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시작한다. 이후 대전, 부산, 수원, 전주, 대구 등 전국 투어에 돌입한다. 중국에서도 10개 도시 투어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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