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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부산아이파크제공 | ||
<p>부산의 변명기 사장과 무학의 강민철 대표 그리고 지리산 산청 샘물의 김용진 대표가 참여한 이번 업무 협약으로 부산아이파크는 무학에 LED 광고 및 전광판 광고를 제공하고 이에 따른 광고 지원금과 선수들에 필요한 생수를 제공 받기로 했다. 부산은 이로써 1년 동안 지리산 맑은 물로 만든 지리산 산청 샘물 '화이트'를 구단의 공식 생수로 지정하고 이용한다.</p>
<p>또한, 상호간의 사회공헌 활동 확대 전개를 약속했다. 특히 양 단체의 대표는 이번 협약식에서 지역민에게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겠다는 공통된 이념을 확인하고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부산은 2013년부터 무학이 운영하고 있는 좋은데이 사회공헌 재단과 함께 '에스코트 실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사업을 추진해 왔다. 양 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 해도 새로운 사업을 梔湛岵막?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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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문화레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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