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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양재진, 못해도 月 1500만원 번다? 페이닥터 시절 월급이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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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안도규가 일취월장한 모습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안도규는 MBC 새 월화드라마 ‘화정’ 3회에서 ‘소년 인우’로 등장, ‘어린 인우’(이태우 분)의 바통을 이어 받아 그 당시 인우의 고민과 감정을 진정 성 있게 담아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그의 폭풍 성장한 연기력과 비주얼. 전 작품에서 열연한 바 있는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의 좌충우돌 ‘어린 은대구’, 영화 ‘살인자’에서의 살인자 아들 ‘용호’ 역 등으로 선보인 다채로운 연기력과는 또 다른 성숙함이 더해진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것.

이와 더불어 나날이 우월해지는 기럭지와 훈훈해지는 마스크는 그의 일취월장하고 있는 연기력에 매력을 더해 그의 배우로서의 성장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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