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4%로 하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4%로 하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갤럽 조사…일주일새 5%P↓

    [ 박종필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떨어졌다.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이 17일 발표한 정기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셋째주 박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5%포인트 하락한 34%를 기록했다. 이는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에 대한 박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직후인 지난 1월 이후 최대 하락폭으로, 이달 첫주에 40%로 반등한 뒤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54%였고,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통령 직무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그 원인으로 ‘인사문제’ ‘성완종 리스트 파문’ ‘리더십 부족·책임 회피’ 등을 꼽았다. 지지율 하락세가 가장 큰 연령층은 60대 이상으로, 71%에서 61%로 10%포인트 떨어졌다. 박 대통령의 지지 기반인 대구·경북에서도 한 주 사이에 지지율이 65%에서 51%로 14%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