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동 기자 ] 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보안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전문가가 기술보호 수준을 진단하고 보안 취약점 분석 및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기업은 보안솔루션 도입 등 피해 예방 및 대응에 필요한 심화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기술보호 통합포털(www.ultari.go.kr)에서 할 수 있다. 문의는 대·중소기업협력재단 기술보호센터(02-368-8787)에 하면 된다.
이현동 기자 gr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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