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팀 주장이나 체스클럽 회장 경험이 있다고 좋은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다. 리더가 항상 앞장서서 통솔할 필요는 없다. 구글이 생각하는 훌륭한 리더는 문제를 발견하고, 적절한 시점에 개입해 이를 해결한 뒤 다시 물러나는 사람이다.”
-라즐로 복 구글 인사담당 수석부사장,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