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로와 세로 각각 61㎜, 무게 215g인 정육면체 모양의 소형 블루투스 스피커 신제품 ‘SRS-X11’을 선보였다. 스마트폰, 워크맨 등과 무선으로 연결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소니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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