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업종 내 경쟁은 무의미하다. 소비자는 업종을 구분해 제품을 선택하지 않는다. 필요하고 끌리는 제품을 찾을 뿐이다. 군용 칼을 생산하는 우리가 스마트워치 시장에 진출하는 이유다.”
-칼 엘세너 빅토리녹스 CEO, 스위스 일간지 아르가우어차이퉁과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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