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6일 야니스 바루파키스 그리스 재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그리스가 오는 9일까지 IMF에 채무를 상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뉴스
와우넷 오늘장전략
굿모닝 주식창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