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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가족' 박주미 첫 등장부터 폭탄발언 "박명수와 단둘이 모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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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가족' 박명수가 박주미의 발언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KBS 2TV ‘용감한 가족’에서는 최정원을 대신해 새로운 가족 박주미가 합류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용감한 가족' 방송에 등장한 박주미는 박명수에게 “걱정이 많이 되냐” 물었고 박명수는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방송 내보내면 안 되는데 이런 게 재혼하는 기분이냐. 분명히 뭐라 할 텐데”라고 말해 '용감한 가족'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용감한 가족' 박주미는 자신을 퉁명스럽게 대하는 박명수에게 “내가 싫은 거냐”며 질문을 던졌고, 박주미의 말에 박명수는 “아니다. 여복은 있다”고 답하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서 박주미는 “신혼부부면 자는 것도 모기장을 우리끼리 따로 쓰는 건지, 여자끼리 자는 건지 너무 궁금하다”고 말해 박명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용감한 가족'에서 박주미는 못을 사오겠다며 철물점을 찾아 나섰다. 하지만 박명수는 박주미가 나가서 돌아오지 않자 “어디 있는 거야. 한 번 나가면 함흥차사야”라고 불안해하?자전거를 타고 그를 찾아 나섰다.

이후 길 위에서 박주미를 찾은 박명수는 “걱정했다”고 말하며 자전거 뒤에 박주미를 태웠고, 박주미는 박명수 허리를 꼭 잡고 등에 기대 박명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용감한가족 박주미 박명수 대박" "용감한가족 박주미 박명수 너무 웃김" "용감한가족 박주미 박명수 잘어울린다" "용감한가족 박주미 박명수 의외의 케미" "용감한가족 박주미 박명수 기대된다 앞으로" "용감한가족 박주미 박명수 재밌는데 시청률이 참" "용감한가족 박주미 박명수 잘찾아낸듯" "용감한가족 박주미 박명수 최고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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