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26일 오전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병헌이 심경을 밝히고 있다.
이병헌은 지난해 12월 영화 홍보 일정을 이유로 미국 LA로 출국했으며, 이민정 역시 화보 촬영 등을 이유로 잠시 귀국했다 지난 1월 LA로 향했다. 이민정은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모델 이지연과 걸그룹 글램의 전 멤버 다희가 동영상을 공개하겠다며 협박, 50억원을 요구한 사건과 관련해 법원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으나, 이병헌이 두 사람에 대해 피해자처벌불원의견서를 법원에 제출, 선처 의사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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