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주리가 집에서 올누드 생활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 출연한 정주리는 "코골이를 자주 하는 편이냐"는 질문에 "나는 코를 고는 사람과 절대 못 자는 스타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평소에 올누드로 잔다. 너무 예민하기 때문이다. 상상해봐라"라며 "나는 자면서 상의가 돌아가면 잠에서 깬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당신이 잠들지 못할 때'라는 주제로 코 고는 것과 수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접수중] 2015 한경 '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여의도_3.5)
低신용자, 상반기부터 신용융자를 통한 주식투자 어려워진다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