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민경 기자 ] NH투자증권은 오는 13일까지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2015 NH코리아 컨퍼런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100여 명의 아시아 지역 기관 투자가들을 불러 한국의 우량 기업을 소개하는 자리로, 참여 기업에게는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채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네이버, SK텔레콤, SK C&C, 한국항공우주, NH투자증권, 두산중공업, 한진해운, 씨젠, 코나아이 등(시가총액 순) 총 9개사가 참가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무료접수중] 2015 한경 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여의도_3.5)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언론사최초] 중국 증권사 애널리스트 특별초청! 중국 주식투자 강연회 무료접수!!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