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화사한 미모를 과시했다.
2월9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녀올게요. 코치 가을 2015”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하얀색 털 외투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영은 상큼한 미소와 빛나는 여신 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수영은 2월 9일 뉴욕에서 열린 2015 FW 뉴욕패션위크 코치(COACH) 콜랙션에 참석했다. (사진출처: 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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