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하이라이트
삼성물산이 다음달 서울 자양동 자양4구역을 재개발한 주상복합아파트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를 분양한다. 삼성물산의 올해 첫 분양으로 아파트 264가구(전용 59~102㎡)와 오피스텔 55실(전용 31~65㎡) 등 319가구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180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02)400-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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