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클라라 수영복 사진 받은 이규태 폴라리스 회장 누군가 했더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클라라가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의 이규태 회장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가 공개된 가운데 이 회장에게도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회장은 경찰 간부 출신으로 1985년 일광그룹의 모체인 일광공영을 창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일광공영, 학교법인 일광학원, 일광복지재단 등과 함께 폴라리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2013년부터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부 경영학전공 겸임교수로도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규태 폴라리스 회장 누군가 했더니, 그냥 소속사 대표가 아니었네", "이규태 폴라리스 회장 누군가 했더니, 왜 직함이 회장인가 했네", "이규태 폴라리스 회장 누군가 했더니,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회장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