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준배, 폴라리스 전속계약 체결…오윤아-양동근 한솥밥

[연예팀] 배우 김준배가 양동근, 오윤아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1월13일 연예기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준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최근 배우 최무성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기도 한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연기파 배우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함으로써 배우 매니지먼트를 강화하고 후배 연기자들을 양성,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계 진출을 활발히 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연기자 매니지먼트로 입지를 단단히 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준배는 “새해를 새로운 둥지에서 시작하게 됐다”라며 “올 한해 배우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 보여드릴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김준배는 최근 독립 영화 ‘아빠의 맛’(감독 김인선) 촬영을 마쳤다. (사진제공: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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