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배우 오현경이 5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바티칸 뮤지엄'(감독 루카 드 마타) VIP 시사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배우 채시라가 내레이션을 맡은 '바티칸 뮤지엄'은 수백 년 역사 속 거장들의 경이로운 미술작품들이 있는 바티칸 박물관을 울트라 고화질(UHD) 4K/3D 카메라를 통해 스크린에 담은 영화로 오는 8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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