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샛 추천교육기관인 한국경제TV 와우파가 내년 2월 시행되는 첫 테샛 정기 시험에 대비해 ‘소수 정예 TESAT(테샛) 특별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프라인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반은 와우파 전임강사이자 25회 테샛 전체 1등을 한 최현성 강사가 강의를 맡는다.
토요일(12월13일 개강) 일요일(12월14일 개강) 월요일(12월15일 개강) 등 3개 반으로 운영되며 강좌는 1주일에 4시간씩 총 9회로 짜여졌다. 모집 예정 인원은 한 반에 20명 안팎이다. 13일(토)까지 신청하면 수강료(40만원)를 10만원 할인해준다. 수강생 전원에게 교재와 경제용어 포켓북을 주고 26회 시험 응시료도 전액(3만원) 지원한다.
와우파 관계자는 “이번 특별반은 테샛에 꾸준히 응시해 출제경향을 잘 아는 최현성 강사의 노하우로 진행된다”며 “단기 2급 획득을 목표로 하는 대학생과 고교생, 대입 편입생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강의 일정은 와우파 홈페이지(tesat.wowf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53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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