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재무분석사(CFA)한국협회(회장 조윤남)는 1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14년 CFA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CFA자격증은 미국 CFA협회 주관으로 실시하는 3회 시험에서 투자관련 분야 전문지식을 입증하고, 최소 4년 실무경력을 인정받아야 취득할 수 있다.
올해 CFA 3차 시험을 통과한 국내 합격자 총 248명 가운데 경력요건을 충족한 신규 자격증 수여자는 158명이다. 신한은행과 동부문화재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신규 회원 116명이 참석, 자격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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