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에스엠, 3Q 극심한 엔저 타격…목표가↓"-대우證

관련종목

2026-01-10 13:1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에스엠, 3Q 극심한 엔저 타격…목표가↓"-대우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노정동 기자 ] 대우증권은 24일 에스엠에 대해 "3분기 실적에서 확인된 극심한 엔저 효과 등으로 내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햐항 조정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5만80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내려잡았다.

      이 증권사 김창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동방신기' 공연 출연 로열티 인식이 4분기로 연기됐고 엔저 효과로 일본 매출이 급감했다"며 "2012년 46%를 차지했던 일본 매출 비중이 21%로 줄었다"고 분석했다.


      에스엠의 지난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와 4.7% 줄어든 786억원과 142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에스엠은 엑소 멤버 '크리스'와 '루한'의 이탈이 있었고, 소녀시대의 '제시카'도 멤버에서 탈퇴했다. 이외에 1년 내내 이어진 엔저 현상과 세무조사 이후 추징금 등 큰 금액을 납부하기도 했다.


      다만 이런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난 3분기 실적은 의미 있었다는 게 김 연구원의 판단이다. 소속 아티스트들이 국내외에서 공연, 음반 발매, 매니지먼트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김 연구원은 "엑소는 단 한번의 활동 없이 일본에서 이미 공연 좌석을 매진시켰다"며 "에스엠의 콘텐츠 제작 능력에는 변함이 없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내년에는 주가를 급등시킬 좋은 일들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에스엠의 글로벌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킬 전략적 파트너 등장 가능성, 대(對)중국 사업 본격화, 모바일 게임 등 새로운 부가 사업의 흥행 등을 내년 주가 모멘텀(상승동력)으로 꼽았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닷컴 캡스탁론 1644 - 1896]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능! 최고 3억원까지 가능!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