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박근혜 대통령, 진웅섭 신임 금감원장 임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근혜 대통령이 진웅섭 신임 금융감독원장 내정자를 임명했다고 청와대가 19일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전날 오후 늦게 금융위가 올린 진 내정자에 대한 임명제청안을 재가했다.

금융위는 전날 오전 신제윤 위원장 주재 전체회의에서 사표를 낸 최수현 전 금감원장 후임으로 진 내정자를 뽑아 박 대통령에게 임명제청했다.

진 신임 금감원장은 건국대를 나와 행시 28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금융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대변인, 자본시장 국장, 새누리당 정무위 수석전문위원, 금융정보분석원장 등을 거쳐 지난해 3월부터 정책금융공사 사장으로 일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