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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 회담' 알베르토, 장윤주에 "해가 뜨지 않는 하룻밤을…"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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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모델 장윤주가 비정상회담 출연중인 알베르토 몬디의 작업에 홀딱 빠졌다.

11월1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장윤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에 대한 각국의 이야기를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알베르토는 젠틀한 인사로 장윤주의 눈길을 끈 뒤, 데이트까지 자연스럽게 신청했다.

특히 알베르토는 연락처를 적어줄 것 같은 타이밍에 로맨틱한 시를 적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후 시의 내용이 Solo una notte e mai fosse l'alba(해가 뜨지 않는 하룻밤만 내게 주세요)라는 낭만적인 내용임이 공개돼 다시 한 번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알베르토는 장윤주가 부담스러워하지 않도록, 일상적 대화로 넘나들며 ‘작업의 정석’을 선보였고, 장윤주 역시 알베르토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알베르토 어제 너무 웃겼어",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매력적이야",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웃는거 너무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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