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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다케다 히로미츠 “타쿠야와 아는 사이…장위안 복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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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다케다 히로미츠가 일일 게스트로 초대됐다.

10월27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는 콘서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일본 대표 데라다 타쿠야를 대신해 다케다 히로미츠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닐 녹화에서 다케다 히로미츠는 “타쿠야와 아는 사이라 1회부터 챙겨봤다. 타쿠야가 그동안 장위안 씨에게 신세를 많이 졌다”며 “나는 오사카 출신 상남자라 타쿠야와는 성격이 다르다. 타쿠야의 복수를 하러왔다”라고 장위안을 도발했다.

이에 장위안은 “사실 별로 신경 안쓴다. 오늘이 지나면 다시 만날 일 없을거다”라며 태연하게 응수하며 다케다 히로미츠를 약올렸다는 후문.

한편 다케다 히로미츠가 출연하는 ‘비정상회담’은 27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한경닷컴 이슈팀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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