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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경+] 설민석이 기재부 세법안·예산안 설명한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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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이 기재부 세법안·예산안 설명한다

설민석. 영화 ‘명량’의 역사적 배경을 설명한 ‘명량 스페셜 인강(인터넷 강의)’으로 이름을 알린 역사 전문가. 기획재정부가 세법 개정안과 예산안을 알리기 위해 설씨가 설명하는 영상을 제작. 어려운 세법과 예산을 경제사와 버무려 재밌게 설명.


월가 ‘연봉왕’이 말하길 “부하를 칭찬해라”

미국 월가에서 해마다 연봉 최상위권에 꼽히는 제프리스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임원들한테 보낸 메일이 화제. 부하직원들을 칭찬하고 친절하게 대하고 멘토가 되라는 내용. 젊은 직원들한테 관심을 갖지 않으면 조직의 미래가 어둡다고.


‘사내 불륜’ 제보를 받고 확인해 봤더니

‘A법인의 엑스파일’이란 제목의 ‘사내 불륜’ 제보. 최고경영자와 어느 임원이 각자 부하직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인사 전횡을 하고 있다고 주장. 확인해 보니 사실 반, 허위 반. 익명의 제보에는 의도가 숨겨졌을 소지도 있어 조심하는 수밖에.


당신이 ‘데이터 분석가’가 되면 안 되는 이유

미국 한 언론인은 2년 전 ‘당신이 작가가 되면 안 되는 이유’란 글을 썼는데. 어느 기술 컨설턴트가 ‘당신이 데이터 분석가가 되면 안 되는 이유’란 글을 게시. 데이터 분석가 수요가 급증하자 지원자가 몰리는데 ‘좋아하는 일’이 아니면 넘보지 말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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