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정보통신은 27일 KT 재팬과 체결한 20억6100만원 규모의 일본향 중계기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1.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방의 납품처가 투자일정 조정으로 인한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