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 만수르 선물 인증샷이 화제다.
오나미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르수르만수르에 예뻐지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다”며 “립스틱 100개가 택배로 왔다. 언제 다 바르나. 나 이쁘나"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나미는 립스틱을 앞에 펼쳐두고 립스틱 하나를 바르며 사진을 찍었다. 특히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에 짙은 립스틱, 입술을 내민 표정으로 요염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현재 오나미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 부호 만수르를 패러디한 '억수르' 코너에서 억수르의 딸로 출연중이다. 이에 과연 오나미가 언급한 만수르는 실제 만수르일지 협찬으로 받은건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오나미 만수르 선물에 누리꾼들은 "오나미 만수르 선물, 진짜면 대박" "오나미 만수르 선물, 립스틱 짱 많다" "오나미 만수르 선물, 좋겠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